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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화·이해련 의원, 세무사·회계사 등 6명 구성

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27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손태화 의원이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았다. ▲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창원시 2023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각종 기금과 채권·채무, 물품·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살펴보고 창원시장에게 결산검사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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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김영록 의원 “청년·대학 문화 형성 교류의 장 지원을”

창원특례시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13일 제1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가 청년·대학 문화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창원시정연구원의 연구 보고서와 경남도 사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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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황점복 의원,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마산역 복합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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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점복 창원시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13일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을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로 이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 의원은 이날 제1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했다.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권의 침체를 우려하며, 고속버스터미널 이전을 통한 역세권 개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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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 진해구 경제·복지 시설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위원장 박선애)는 11일 더 나은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지역의 경제·복지 관련 시설을 방문해 점검했다. ▲ 창원특례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박선애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의회 제공)경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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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표 의원, 가축전염병 백신접종 지원 제도화 추진

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11일 가축전염병의 예방·관리와 축산종합방역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창원시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조례안을 발의한 전홍표의원은 “창원시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가축 사육 기반을 조성하여 축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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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표 의원 ‘2024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이 23일 ‘2024 지방의정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 전 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의정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의회 제공)전 의원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초의회부문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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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문순규 의원 “창원시 1년 6개월, 과거로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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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22일 홍남표 시정 출범 1년 6개월을 “과거로 퇴행한 시간”으로 평가하며 성찰을 촉구했다. 또한, 원전과 방산에 방점을 찍은 신규 국가산단도 새로운 방향을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의원은 이날 제12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했다.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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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정순욱 의원 “진해신항 호기, 창원시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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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욱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22일 진해구민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진해신항’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제12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진해신항 건설이 지역에 어떤 이익으로 돌아올지 의구심이 생긴다며 5분 발언을 이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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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김영록 의원 “의료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시급”

창원특례시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2일 제12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료 폐기물 처리 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 의원은 “창원에는 의료시설에서 의료 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사례가 전혀 없으며, 감염성 위험이 큰 의료 폐기물의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창원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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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한은정 의원, 칠서정수장 인근 폐기물처분시설 설치사업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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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22일 제129회 제4차 본회의에서 ‘칠서정수장 인근 폐기물처분시설 설치 반대 2차 결의안’을 채택했다. 창원시민의 건강권·환경권을 위협하는 폐기물처분시설 설치사업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헌 한은정 의원 (창원시의회 제공)한은정 의원(상남, 사파동)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