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2024년 밀양시 국보급 보배 새해둥이 탄생

지역이슈

밀양시는 제일병원(내이동 소재)에서 2024 밀양시 새해둥이가 탄생했다고 3일 밝혔다.새해 첫 아기는 산모 성 모(32세, 여)씨가 1월 1일 0시 38분에 자연분만으로 낳은 3.34kg의 건강한 딸이다.▲ 새해 첫 아기는 산모 성 모(32세, 여)씨가 1월 1일 0시 38분에 자연분만으로 낳은 3.34kg의 건강한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