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다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행“하동에 스며들기”
남해/하동군하동 다실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인 5월 15일까지 스탬프를 모아 축제장에서 인증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기념하여 진행된다.▲ 하동 다실(하동군 제공)하동군은 5월 11일~15일 개최되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앞서 다실을 직접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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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다실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인 5월 15일까지 스탬프를 모아 축제장에서 인증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기념하여 진행된다.▲ 하동 다실(하동군 제공)하동군은 5월 11일~15일 개최되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앞서 다실을 직접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모바
하동군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화개면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차, 다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사진(하동군 제공) 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하동야생차박물관·치유관 일원에서 오는 5월 11일~15일 5일간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동군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대비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한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사고 및 재난 발생 시 최대 2000만원을 보장한다.▲ 하동군 군민안전보험 팜플릿(하동군 제공)하동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예기치 못한 사고·재난으로부터의 피해 보상을 위하여 '하동군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실시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인센티브 안내 포스터(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2024 탄소중립포인트제’의
하동군이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취향탐색'을 주제로 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팸투어는 4월 8일까지 20명 이상 학과 동아리 단이로 신청가능하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맞아 열리고 있는 사전 다회(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팸투어를 추진한다. 하
하동군이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의 회장은 하승철 하동군수가 맡고 있다.▲ 회의 중인 하승철 하동군수(태극기 바로 우측)하동군은 지난 29일 퍼플섬이 위치한 신안군에서 ‘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 슬로시티
하동군이 하동군립예술단 창단음악회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하승철 하동군수(하동군 제공)하동군은 지난 27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군립예술단 창단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5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창단
하동군은 청정 지리산 일대 최대 고로쇠 산지인 화개면 의신·범왕마을 일원에서 1월 중순부터 시작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이번 주 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에서는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 있는 화개면, 청암면, 악양면, 옥종면, 적량면 등에서 총 26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 허
대한민국 차 문화의 성지로 불리는 우리나라 차(茶) 시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화개면 일원에 세상에 하나뿐인 천년다향길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차밭 경관을 방문객에게 더 가까이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기반을 조성했다. 많은 분이 야생차밭을 걷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볼 것을 권한다”라고 전했다.(하
하동군은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파스칼 일행이 호텔 및 리조트 분야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지난 16일 하동을 재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방문을 통해 하동의 아름다움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동군이 생태, 치유
하동군의 도시브랜드 ‘별천지 하동’이 도시브랜드 부문 202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 하동은 명칭부터 이미지까지 군민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것”이라며 “뿌리가 탄탄한 도시브랜드로 자긍심과 경쟁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 및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하동케이블카는 갑진년 청룡의해 설날 연휴를 맞아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전경, (하동군 제공) 이번 이벤트는 하동케이블카에 방문객 대상 선착순 2500명에게 순금 전자파차단 스티커를 증정하고, 7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시 농특산물 교환권을 제공한다
지리산과 남해, 섬진강을 끼고, 그 속에서 찬란한 역사·문화를 꽃 피운 ‘별천지 하동’이 간직한 문화재의 가치가 빛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아자방 온돌은 우리나라 전통 온돌문화와 선종사찰의 선방이 결합된 독특한 문화유산(文化遺産)이며, 불교사와 건축사 등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고, 현존 사례로서도 희소성이 높다고 지정사유를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송미정)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One Fine Day!’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송미정 교장은 “궁항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학교만의 특색을 살리고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