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공공시설사업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추진 대상은 총 168개의 공공시설 건축사업과 10개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2조 3,9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내 마산회원구 청사, 마산회원소방서, 안전체험관, 마산장애인복지관 이전 건립 △내서도서관 △창원박물관 △창원시립미술관 △진해 동부권(용원) 생활문화센터 건립 등이 있다.
창원특례시는 공공시설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2024년 정립한 공공시설사업 업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업무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각 사업의 추진 일정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여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사업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창원시 누리집의 행정정보 내 부서자료실에 공공시설 주요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며, 보다 투명한 행정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용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공시설공사에 있어 예산확보는 매우 중요한 전제조건이므로, 국‧도비 등 시의적절하게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인 공공시설 사업 추진현황을 공개하고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의 공공시설사업 추진 계획 공개는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행정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은 총 2조 3,950억 원 규모의 168개 공공시설 건축사업과 10개 도시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 내 마산회원구 청사와 소방서, 안전체험관 등의 건립은 지역 행정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내서도서관과 창원박물관, 창원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 확충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공시설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충실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시민들의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앞으로 시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