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이 발의한 「경상남도 관광유람선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경상남도의회 제421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 의원은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유람선으로 해양관광 중심에 있으나, 유람선 선착장 및 선박에 대한 인프라 투자 여력이 부족해 관광객들의 고급화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관광유람선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관광유람선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관광유람선업 육성계획 수립 및 시행 ▲관광유람선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지원 ▲관련 사업의 사무위탁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전 의원은 “전국 최초 제정된 조례를 통해 경상남도가 보유한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해양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기풍 경남도의원이 발의한 「경상남도 관광유람선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경남의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것으로, 경남이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경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유람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람선 선착장 및 선박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고급화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유람선업 육성계획 수립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지원 △관련 사업의 사무위탁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전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해양관광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체험형·고급화된 콘텐츠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경남은 이를 선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조례 시행 이후 경남도는 관광유람선업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거제도의 해양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나, 문화유산과 결합한 역사·체험형 유람선 코스 등이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면, 경남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