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가 7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3개 구성을 완료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의 위원 배정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최종 의결한 것이다.

인천 남동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3개를 구성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남동구의회 제공)

의회운영위원회는 장성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김용호 부위원장과 함께 9명으로 구성된다. 이 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과 사무국 소관 사항을 총괄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최영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위원장으로 하여 이학정 부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남동구의 기획·재정·행정 등 살림살이를 점검한다.

구민의 복지와 생활 안전, 도시 개발을 담당하는 복지건설위원회는 김영조 의원(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상수 부위원장과 함께 8명의 의원이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예고했다.

각 상임위원장들은 당선 인사에서 "제10대 남동구의회 전반기가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이고 협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를 모범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남동구의회는 앞으로 조례안 심사,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구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