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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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새마을운동, 업사이클링 교육 실시
11개 읍면 회원 30여명 참여, 자원순환 체험교육 개최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실천 확산 위해 마련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교육에 나섰다. 지난 26일 함양군 기관단체청사에서 11개 읍면의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이론 및 체험교육'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새마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친환경 생활 방식을 회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머리끈을 활용한 냄비 받침 만들기 등 생활 폐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론교육과 실제 제작 체험을 결합한 구성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높였으며, 참석자들은 일상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방법들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질 수 있었다. 폐기물 감소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실질적 가치를 경험함으로써 향후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종화 회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지회는 이번 교육뿐 아니라 더 넓은 차원의 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 환경기술인 권역별 교육
경상남도가 지난 22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법령 위반을 줄이기 위해 도내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권역별 기술지원 교육을 시작했다. 최근 5년간 위반율이 14%에서 17%로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는 7월까지 18개 시군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22일 도내 배출사업장 환경기술
남해읍 주민자치회, 여름꽃 소화단 조성
남해읍 주민자치회가 18일 남해병원 회전교차로 근처 공터에 여름꽃 소화단을 조성했다. 지난해까지 쓰레기가 방치된 공터였던 이곳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남해읍 주민자치회가 18일 남해병원 회전교차로 근처의 쓰레기 방치 공터에 여름꽃을 심어 소화단을 조성했다. (남해군 제공) 이 부지는 차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