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는 9월 한 달간 4개 권역에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열고 160여 개 기업과 함께 3천 명 규모의 채용에 나선다. 만 40~64세 중장년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채용정보 확인부터 현장면접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올해 박람회는 AI 기반 취업지원을 강화했으며, 당장의 취업뿐 아니라 이직과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살펴볼 수 있다. 26일 동부권역 박람회에는 중장년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해 채용상담과 면접, 직무특강을 받았다. 가을 나들이철을 앞두고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시공원과 산책로에서 진드기 집중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8월까지 약 480개체를 채집해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는 없었다. 야외활동 후에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진드기 감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송파구 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립도서관 10곳에서 73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 1만 5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인의 연간 독서율이 38.5%에 그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15일 송파글마루도서관에서 열리는 '이억배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가 민화 소재 그림책의 창작 과정을 소개하고 원화를 전시한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야외 행사도 이어진다. 송…
전체보기기획특집
씌우고, 고치고, 뜯는다
1966년에 놓인 서울 서소문고가에 2008년 알루미늄 외장재를 씌웠다. 2019년 콘크리트가 떨어져 D등급을 받았고, 서울시의회 검토보고서는 그 원인으로 2008년 사업을 지목했다. 계약 원장과 회의록으로 60년을 따라간다.
기획특집 전체보기 →오피니언
정부는 수치 개선에 도취되지 말고, 청년이 「아이를 낳아도 살 만하다」고 느끼는 구조적 전환에 집중해야 한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 확정치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23만 8,400명) 대비 1만 6,100명 늘어 6.8% 증가했다.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2024년 0.75명보다 0.05명 올랐다. 2024년 7월 이후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2007년 이후 약 18년 만의 반등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여전히 OECD 평균(1.43명)의 56% 수준으로 38개 회원국 중 단독 최하위다…
오피니언 전체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