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시가 '약자동행지수'를 공개했다. 올해 지수는 150.7으로, 2022년 100에서 2023년 111.0, 2024년 130.6으로 3년 연속 상승했다. 생계·돌봄·안전·교육·마음건강·무장애 문화 접근성 등 6대 영역이 모두 전년 대비 올랐다는 점이 처음이다. 특히 안전지수는 49.3포인트, 생계·돌봄지수는 31.4포인트 상승했다. 고립·은둔청년과 위기 소상공인 지원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공공임대주택을 1만 2,371호 증가시켰다. 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지속 보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99명이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 서울 20개교 학생들은 게임개발·자동차페인팅 등 35개 직종에서 전공심화동아리 활동과 기능훈련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을 선보인다. 전기·기계·자동차부터 클라우드컴퓨팅 같은 신기술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 참가를 통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 교육감은 24일 경기 현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시·도교육감 차담회 및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강남구 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미래역량 독서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로봇·우주·미래 이동수단 등 7개 과정 54차시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먼저 관련 책을 읽은 뒤 그 속 질문을 실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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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우고, 고치고, 뜯는다
1966년에 놓인 서울 서소문고가에 2008년 알루미늄 외장재를 씌웠다. 2019년 콘크리트가 떨어져 D등급을 받았고, 서울시의회 검토보고서는 그 원인으로 2008년 사업을 지목했다. 계약 원장과 회의록으로 60년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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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하루 거주로 우회 가능하고 예외 판단을 은행에 떠넘기는 식으로는 투기 수요는 빠져나가고 실수요만 옥죄는 역설이 반복될 것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13일 발표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제한 방침을 내놨다. 내년 1월부터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하고 임대하면서 본인과 배우자 모두 실거주 이력이 없는 경우 전세대출 신규 취급과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막겠다는 것이다. 투기 목적 대출을 걸러내겠다는 취지지만, 정작 규제 설계는 허술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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