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기획특집 전체보기 →
탐사보도
‘웅동1지구, 골프장 하나의 값’ · 전 3화
웅동의 꿈, 그리고 창원시가 떠안은 311억
진해 웅동1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는 2009년 협약 뒤 20년 가까이 골프장 하나만 남았습니다. 그사이 창원시는 사업시행자 지위를 잃고, 확정투자비 856억의 36%인 311억을 부담했습니다. 회의록과 행정사무감사가 남긴 재정 신호를 시간순으로 복원했습니다.
오피니언
오피니언 전체보기 →오늘의 사설
복지 포퓰리즘 압력에 휘둌리지 말고, 다음 세대에게 빚과 경직성을 물려주지 않을 책임 있는 재정운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화요일 · 정치경남포스트 사설 · 07.20
칼럼대표 논설
의무지출 93%, 경남 재정의 구조적 경직성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지난해 받기로 했던 지방교부세 6조 7,291억 원 중 2,314억 원이 깎였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초 보통교부금 3,269억 원 감액 통보를 받았다. 국세 수입이 2년 연속 목표에 미달하면서 지방재정이 직격탄을 맞았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4년 국세 수입은 본예산보다 30조 8,000억 원 부족했고, 2023년 56조 원 결손에 이어 2년간 총 87조 원의 세수 펑크가 발생했다. 세수는 줄어드는데 지출은 오히려 늘었다. 경남도의 2025년 예산 규모는 13조 263억 원으로 전년보다 4,069억 원 증가했다. 국가 차원에서 의무지출은 2024년 365조 원에서 2029년 465조 7,000억 원으로 5년 새 100조 원 넘게 늘어날 전망이다. 2027년부터는 기초연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만 합쳐도 연간 100조 원을 돌파한다. 들어오는 돈은 줄고 나가는 돈은 법으로 정해져 있다. 복지 포퓰리즘 압력에 휘둌리지 말고, 다음 세대에게 빚과 경직성을 물려주지 않을 책임 있는 재정운용이 필요한
디지털편집국 기자사설 전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