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김해에서 창원까지, 여섯 해 동안 구역은 그대로였다
김해는 다섯 구역 2,139억 원, 창원은 열네 권역 3,395억 원이다. 두 도시 모두 조례는 공개경쟁입찰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 여섯 해 동안 구역을 맡은 회사는 거의 그대로였다. 계약 원장과 시의회 회의록으로 그 여섯 해를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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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설
칼럼대표 논설2030년이라는 4년 뒤 목표를 세웠다면 연도별·분기별 실행 로드맵과 중간 점검 체계도 명시해야 한다.
정부가 지난 7월 14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2030년까지 민관 각각 10만개씩 총 20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신산업 부문 중심으로 청년 전문인력 20만명 이상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올해 5월 청년층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5만 5000명 감소하고 청년 고용률은 43.8%로 2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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