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창원시 운영위원회가 18일 저소득층 지원 사업인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창원지역 전문건설업체 738개소로 구성된 이 기구는 그동안 봉사활동, 장학 지원, 재해 복구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대해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창원시 운영위원회가 저소득층 지원 사업인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창원시 운영위원회가 저소득층 지원 사업인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운영위원장 박영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장 강기윤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기금 조성 사업이다. 개인, 단체, 기업의 기부금을 모아 국가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층에게 간병비, 문화 활동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기업은 창원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담당(☎225-3825)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