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도시의 미래를 모색하는 ‘건강도시 세미나’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30분 진해청소년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글로컬건강도시연구원 진해지원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을 개인의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행정과 시민사회, 지역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생활환경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성희 (사)글로컬건강도시연구원 진해지원 사무장은 “건강한 도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지혜를 나누고, 진해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건강도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글로컬건강도시연구원 진해지원(010-3415-717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