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6일 BNK경남은행이 폭염 취약층을 위해 6,000만원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장애인·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정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기부금으로 무더위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고, 특히 전기요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지원해주는 BNK경남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여름철 저소득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은행은 과거 쿨매트와 선풍기 등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주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