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직접 관리하는 텃밭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해 햇살을 머금은 단호박 약 500kg을 수확했다. 수확한 단호박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텃밭에서 수확한 단호박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 제공)

이날 수확 현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기울인 결과물이었다. 고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심고 가꾼 단호박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회원들의 노고가 담겨 있다.

한계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으로 키운 단호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텃밭을 운영하며 계절 농산물 재배와 수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