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부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옥심)는 지난 7월 3일 아침 8시 대가면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헌옷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은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각 가정에서 입지 않고 보관 중이던 헌옷을 수집하는 '헌옷 모으기' 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했다.
최부찬 회장과 장옥심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운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대가면 하소자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두 단체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자원 재활용 운동,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