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가 8월 18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에서 의원 연구단체들이 제안한 8개의 정책연구 과제를 심의해 전부 승인했다. 새로 구성된 의원연구팀들의 첫 연구 활동으로, 향후 조례 제·개정은 물론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뒷받침하는 기초가 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된 8개 과제는 교육격차 해소 방안, 경남형 통합돌봄모델 개발, 지역연계관광 활성화, 지역학 진흥, 지역인재 공공리더 양성, 폐교·유휴시설 활용방안, 도시공간 재창출, 의회사무처 인력효율화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하나의 의원연구팀에서 제시한 것으로, 경남이 마주한 현안부터 미래 과제까지 균형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13대 도의회 전반기가 시작되면서 새로 만들어진 의원연구팀들의 첫 정책 연구 활동이다. 연구 결과는 지역 입법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자료로도 쓰일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이러한 연구 활동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전문가 5명, 도의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강민승 의원(진주5·국민의힘)이 선임됐다.
강민승 위원장은 "정책연구용역이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 의원 연구단체의 첫 정책연구 활동이 원활히 추진되어 도민을 위한 훌륭한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