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회가 지난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진행한 제34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고흥군의회가 2026년 군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6건의 안건을 의결한 제34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전남 고흥군의회 제공)
고흥군의회가 2026년 군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6건의 안건을 의결한 제34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전남 고흥군의회 제공)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펴봤다. 의원들은 각 사업별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으며, 군민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요청했다.

이번 회기 동안 의결된 26건의 안건에는 조례안과 계획안 등이 포함됐다. 의회는 각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렸으며, 이를 통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계획이다.

김민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정책 제안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