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12일 소관업무 현안을 파악하기 위한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선·재선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지난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이 같은 세미나를 마련했다.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위원회의 초선·재선 의원들이 소관 업무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위원회가 소관하는 기관은 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등 6개 기관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기관의 조직과 업무를 비롯해 당면 현안 이슈를 상세히 다뤘다.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의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의원들은 각 기관별 현안에 대해 장시간 활발한 질문과 토론을 이어갔다. 이는 8월 임시회 이전에 주요 현안을 선점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평가된다.
박칠성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시작되는 만큼, 초선·재선 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8월 임시회에서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에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