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23일 제12대 전반기 부위원장 2명을 선임했다. 함대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임춘대 의원(국민의힘 송파3)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으며, 위원장은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맡는다.

함대건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신 초선의원으로, 현재 (사)한국청년의정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제11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의원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함 부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930만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동료 위원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믿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임춘대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송파 제3선거구 출신 재선의원으로, 제7대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의장과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임 부위원장은 "동료 선후배 의원과 함께 기존의 재난예방·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서울시민의 안전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칠성 위원장은 "함대건, 임춘대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과 온 힘을 모아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반기 위원회 운영 비전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4명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