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마산회원체육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제14회 시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열었다. 창원·마산·진해 3개 지역 동호인 42팀 3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선수들 간 우의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창원특례시가 게이트볼 종목 활성화를 위해 42팀 3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제14회 시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게이트볼 종목 활성화를 위해 42팀 3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제14회 시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대회는 6명으로 구성한 각 팀이 예선전을 거친 뒤 14강부터 본선 경기에 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치밀한 전략과 팀워크를 통해 경기력을 겨뤘으며, 가장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팀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팀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라며, 한 분도 부상 없이 즐겁고 안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는 참가자들 간 소통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의 저변을 확대하고 어르신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