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제15회 경남신문사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경남신문과 창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대회에는 40팀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확산과 동호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5회를 거듭해온 만큼 경남 지역 배드민턴 문화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온 행사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나뉘며, 참가자들의 연령대와 급수에 따라 세분화된 부문별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10대와 시니어 등급, 초심급 참가자들의 경기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배드민턴은 진입 장벽이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가족과 친구, 이웃, 직장 동료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서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화합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잡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본 대회는 15회를 걸쳐 지역 배드민턴의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들이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장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보람과 기쁨을 안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