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2026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해아트홀도서관 북카페에서 선보인다. 작가를 초청한 강연과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작가 초청 강연은 9월 5일과 12일 두 차례 진행된다. 5일 오후 2시에는 '2026 경남의 책'으로 선정된 『뜻밖의 우정』의 저자 김달님이, 12일 오후 2시에는 '창원의 책'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저자 김중미가 진해아트홀도서관 1층 북카페를 찾는다.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에는 각 회차마다 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들은 작가와의 대면을 통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직접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
9월 19일 오후 3시에는 '클래식, 도서관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며 가을의 분위기를 즐기는 자리다. 이 행사도 진해아트홀도서관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9월 한 달 동안 전시와 체험, 참여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 전시와 취향별 책 추천 전시 '북큐레이션'을 선보이며, '나만의 티 블렌딩', '우리 가족 송편 만들기', '도서관 속 바다공방' 같은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아이들은 도서 연계 퀴즈 여행과 북빙고 챌린지에도 참가할 수 있다. 공연으로는 '오즈의 마법도서관'도 무대에 올려진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진해아트홀도서관팀(☎ 225-7881), 진해도서관팀(☎ 225-7521), 동부도서관팀(☎ 225-753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