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 책소풍'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마산합포도서관이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마산합포도서관이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견학은 주 4일(월요일~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요일에 따라 체험 내용이 다르게 구성돼 있다.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자료실을 둘러보고 책을 자유롭게 읽는 시간을 갖는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인터랙티브존을 체험하고 책을 읽어주는 로봇 '루카'를 만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lib.changwon.go.kr/hp)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 번에 참여 가능한 인원은 기관당 20명 내외이다.

마산합포도서관 허선희 과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어렵고 낯선 공간이 아닌, 즐겁게 책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225-7459, 7446)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