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독립운동이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 위에 성취됐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정신을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기초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제 강점기 암울했던 시대에서 벗어난 대한민국은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문화강국으로 성장했다. 강 시장은 이 같은 발전이 순국선열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평가하면서, 국민이 이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은 독립만세운동이 울려 퍼진 애국의 고장이다. 강 시장은 창원의 이러한 역사적 위상을 바깥세상에 알리고 선열들이 보여준 숭고한 정신을 다음 세대로 잇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창원특례시는 보훈에 성실하게 대응하며 독립운동가들과 유족들이 마땅한 예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애국심을 사회의 최고 가치로 인정하고 존중받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경제와 일자리, 지역 간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시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는 방식으로 선열의 희생을 되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