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 남해 장항마을 해양쓰레기 수거하며 ‘지역 3C 운동’ 실천

‘3C(Carry-out, Clean-up, Close-to) 운동’ 통한 지역연계 활동

재학생 다수 참가해 장항마을 해변 청소 두 팔 걷어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직무대리 권대곤) 금융회계사무과에서 15일(토) 남해군 서면 장항마을 일대 해변을 돌며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봉사활동을 마친 후 이성오 금융회계사무과 교수는 “남해대학 학생들이 남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제공=경상남도)


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학과장 남기주) 학생과 교수 총 17명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장항마을 해변 일대에 널린 폐그물, 폐타이어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남해대학에서 링크3.0사업단(단장 김석영)에서 추진하는 ‘지역 3C(Carry-out, Clean-up, Close-to)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 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 학생들이 남해군 서면 장항마을 해변 일대를 돌며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제공=경상남도)


‘3C 운동’은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대학과 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책무를 수행하는 한편,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링크3.0사업단에서 추진하는 행사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이성오 금융회계사무과 교수는 “남해대학 학생들이 남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에서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공유협업 및 상생 협력을 위해 3C 운동을 비롯하여, 다양한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남포스트] 정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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