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8일 제13대 전반기 원구성에 따른 위원장 취임과 위원들의 당선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각계각층으로부터 받은 화분을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에 기증했다. 기증된 화분은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등 나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취임 축하 화분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나눔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제13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는 염영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창현 부위원장과 강태창, 김정강, 노경만, 송재영, 윤수봉, 정종복, 조은희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

염영선 위원장은 "축하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증을 마련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획행정위원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은 물론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