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역 행정의 중요 안건들을 점검하는 기간으로, 다양한 조례안과 결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

무주군의회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조례안과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전북 무주군의회 제공)

이번 정례회의 주요 심의 안건은 무주군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5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1건이다. 또한 2024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와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 및 질의답변도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영희 의원이 '노인 구강보건 사업 활성화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또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대한 질의답변과 각 상임위원회별 상정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루어졌다.

이해양 의장은 개회사에서 "결산심사는 무주군 재정계획 수립의 지표로서 지난해 무주군 살림이 잘 운용되었는지 살피며 재정의 목적과 효율을 모두 챙기는 중요한 안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산과 예산을 연동하는 것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체계적인 재정 관리의 필요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