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26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2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임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익산시의회가 제10대 의원 당선인 2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실시해 7월 1일 출범을 앞두고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의회 제공)

간담회에서는 먼저 익산시의회의 현황과 정기 및 임시회 운영 방식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설명했으며, 이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의 최민수 박사를 초빙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축하 인사를 나누며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임 의원들은 오는 7월 1일 제27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익산시의회는 올해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임시회 3회와 정례회 2회 등 총 5회의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계남 의회사무국장은 "제10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해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