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16일 제37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주요 현안과 관련된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와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매립 폐기물 관련 특별위원회를 개회해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활동 결과를 논의한다. 두 특별위원회는 각각 송전선로 문제와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관련 폐기물 처리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다루고 있다.
박병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부안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며, 남은 회기 동안 주요 안건들을 충실히 심의하고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