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유이수 의원이 지난 3일 소양면 군도 11호선 도로 재포장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유 의원은 소양면 용연 마수마을 인근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 후 관계 부서와 함께 재포장 필요성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유이수 의원이 소양면 군도 11호선 도로의 노후화된 노면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전북 완주군의회 제공)

현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군도 11호선 용연 마수마을 인근 구간의 심각한 노후화 상태를 호소했다. 노면의 노후화와 균열, 포트홀 등으로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우천 시에는 빗물이 고여 교통사고 위험까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지적이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도로로 차량 통행량이 많아 노면 파손으로 인한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지속적인 주민 민원이 제기되면서 도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유이수 의원은 현장에서 노면 상태와 파손 구간을 꼼꼼히 살펴본 뒤 관계 부서에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유 의원은 "도로는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과 원활한 통행 여건 마련을 위해 해당 구간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