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제371회 임시회를 종료함으로써 지난 4년간의 제9대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부안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재미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부안군의회가 제371회 임시회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전북 부안군의회 제공)

4년간 총 42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입법활동에 집중했다.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152건을 처리했으며, 연평균 160여 건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연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새만금 SOC 예산 정상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한빛원전 수명연장과 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관련 주민 토론회를 개최하며 주민과의 소통 의정을 실현했다.

현장 중심 의정도 추구했다. 재해 위험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군민을 위로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펼쳤다.

박병래 의장은 "제9대 공식 회기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부안군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년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고 공무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