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검색결과 7건
[경제 진단] 1만 700원, 아무도 웃지 못한 30원의 표결
노사 최종안 격차는 30원, 결국 표결로… 3년째 저율 인상
[오피니언] 대체수송으로 들여다 본 창원시의 얼치기 행정
지난 5월 31일 토요일, 나는 진해에서 청소년기자단 멘토링을 마친 뒤 성산구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에 참여하고자 대체 수송 관광버스를 이용하려 했다. 버스 파업이 6일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의 대체 수송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운영되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창원시의 행정은 기대와는 달리 시민의 기본적 이동권조차 제
[오피니언] 일과 삶의 블렌딩 & 하모니 - 최정훈 경제복지여성위원장
20년쯤 전에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교회 전도사님이었는데, 전도사로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동시에 2곳 대학원에서 각각 다른 석사학위 과정을 다니고, 그 와중에 여자친구를 만나 연애를 해서 결혼까지 했다는 이야기였다. ‘워라밸’이라는 단어로는 담지 못한 ‘거룩한’ 수준의 시간 관리 사례였다. 사실
[오피니언] 60년 전 미군에게 있었고, 천 년 전 몽골군에도 있었으나 우리 군에 없는 것
▲ 박준용 경남포스트 선임연구원 지난 23일 중대장의 가혹행위 끝에 12사단에서 훈련병이 사망했다. 여러 언론에서 종합해서 밝힌 이번 사망사건의 전말에 따르면, 훈련병은 무더운 날씨에 완전군장을 하고 과도한 체력 훈련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횡문근융해증과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고 한다. 가해 중대장은 훈련병이 쓰러질 때까
[오피니언] 지금부터의 시간은 전공의를 위한 시간이 아니다
▲ 박준용 경남포스트 선임연구원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은 국민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서 받아들여져야 하지만 20년 만에 벌어진 대량 증원에 전공의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이어왔다. 전공의들은 정부의 진료유지명령과 업무복귀명령을 어겨 의료법을 위반한지 오래된 상태다. 이로 인해 면허정지 등의 행정
[오피니언] 청소년 진로역량 개발을 위해 ㅡ 최정훈 창원특례시의원
청소년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시도하고 있다. 다만 교육은 미래를 향하는 것인데 우리는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 없다. 사회가 많은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을 위한 도움을 제공하더라도 결국은 청소년들이 살아갈 미래의 어느 순간에는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탄력성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을 마주
[오피니언] 경남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ㅡ 이종화 창원특례시의원
▲ 창원특례시 시의원 이종화(경제복지여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진해구-너선거구)(사진=이종화의원 제공)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위안부'에 작은따옴표가 붙는 이유는 일본군이 공문서에 직접 쓴 역사적 용어이므로 우리나라 표현이 아닌 범죄를 저지른 주체가 일본군임을 명확히 하고자 앞에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