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자신감이 아닌 자신을 찾아서’ 수채화 전시 개최

함양군이 '자신감이 아닌 자신을 찾아서' 수채화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경남구상작가협회 사무차장을 역임 중인 김화승 작가의 작품 전시회다.


▲ 김화승 수채화 초대전 홍보 배너(함양군 제공)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소장 최문실)는 오는 26일부터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김화승 작가 기획 초대전인 ‘트로이메라이 - 자신감이 아닌 자신을 찾아서’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트로이메라이-자신감이 아닌 자신을 찾아서’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천천히 조금씩 꾸준함으로 이루어낸 결과물로 여행을 하면서 즐겨봤던 장면이나 인상 깊은 곳을 주제로 그야말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장소나 사물들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작품 ‘갈매기의 꿈’은 환경오염에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나타내며, ‘매듭’, ‘까르마’ 작품은 한국의 전통문양을 통해 우리 민족이면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화승 작가는 “이번 기획전시는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토대로 대중들이 예술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김화승 작가는 현재 경남구상작가협회 사무차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경상남도미술대전 등 다수의 미술대전에 입상한 바가 있으며,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 추천작가, 개천미술대상전 추천작가 등 수채화 부문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 개회식은 27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전시회는 다음 달 2일까지 개최되며 기간 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경남포스트]박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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