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 연합회 부산지부 월례회의가 3월 31일 부산광역시간호사회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월례회의 식순에 따라 국별보고로 시작되었으며, 총괄기획국은 ▲‘봄철 유행 질병을 중심으로 한 거리의 간호 부스 사업’ 안내 및 역할 분담 ▲‘호주 간호사 선생님 섭외 및 학교 공문 전달’ 예정(기획1부) ▲‘봉사자 명찰 제작’ 진행중 ▲‘3월 행사-키링’ 수정 ▲ ‘유전자 조합을 중심으로 한 4월 활동’ 기획 ▲ ‘서포터즈 활동을 통한 새로운 나, 친구 찾기-5월 활동’ 구체화(기획2부)를 발표했다.
이어진 보고에서 총괄홍보국은 ▲‘기획국과의 협업을 통한 간호와 열매 키링 제작 관련 카드뉴스’ 제작(홍보1부) ▲’간호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유용한 앱 소개’ 영상 제작(홍보2부) ▲‘부산지부 마스코트 달이 소개’ 영상 제작(영상홍보부) ▲’3월 월례회의 기사-SNS 및 기사 업로드’ 예정(언론홍보부)을 발표했다.
다음 총괄정책국은 ▲뉴스 가서 선정 후 4/5일 뉴스 업로드 예정 ▲‘지방 간호사, 저임금 및 초과근무와 윤대통령, 구속 취소 사유 및 3개의 뉴스’ 준비(정책1부) ▲’간호대학생 및 졸업자의 취업인식 관련 사업’ 진행중(정책2부) ▲‘대학별 간호법 강연’ 진행중 ▲ ‘정책용어 1분 정복’ 제작 예정(정책3부)을 발표했다.
이어서, 리더복지국은 지난 3월 10일 대학별 만남사업을 공지 하였으며 작년과 달리 스터디, 자료 공유하기와 같이 비용 부담은 최소화하고 리더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더욱 발전된 사업 진행을 발표했다.
끝으로, 정책3부 박지만 부장과 박예원 리더가 준비한 간호법 강연은 새롭게 제정된 간호법안을 이해하고 리더들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편, 차세대 간호리더는 대한간호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 간호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간호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현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