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이 7월 8일 시청에서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을 접견하고 고향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경남 출신 향우들이 결집한 재경 경남도민회는 민선9기 박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은 박동식 시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박동식 시장의 민선 9기 취임을 재경 향우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천의 눈부신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며, 재경 경남도민회 역시 든든한 동반자로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타향에서도 변함없이 고향 사천과 경남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성원과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시는 최효석 회장님과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답례했다. 이어 "민선 9기 사천시는 더 크고 밝은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천시와 재경 경남도민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향우회와 지자체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