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7월 10일 주문진해수욕장에서 여름 시즌을 알리는 개장식을 개최한다. 시는 이날 하루에만 4개의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강릉시가 7월 10일 주문진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한다. (강원 강릉시 제공)

아침 9시 30분에는 강릉시 4-H연합회가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10시 30분에는 주문진해수욕장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오후 2시에는 8층 회의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이 체결되며, 오후 4시에는 연곡면 영진해변에서 제4회 영진해변 맨발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강릉시는 주문진의 여름밤을 되살릴 '별빛바다 야시장'을 운영한다.

이와 별도로 강릉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기반구축 시범사업 공모, 인구의 날을 맞은 저출생 인식개선 캠페인, 민선 9기 4급·5급 간부 공무원 인사발령 등을 추진한다. 11일에는 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가, 가톨릭관동대에서 북향민과 함께하는 평화음악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주식회사 디아이는 주문진읍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200개를 지원했으며, 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동네 1촌 나눔가게' 사업을 확대한다. 7월 12일에는 강릉상공회의소 회장배 경제인 골프대회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