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가 제22기 2차 위촉 자문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지난 7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김정열 협의회장, 제22기 임원진 및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석주 시장이 민주평통 의장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하고, 김정열 협의회장이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가 제22기 2차 자문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영시 제공)

김정열 협의회장은 축사에서 "자문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함께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함께 이끌어 가자"고 당부했다. 강석주 시장은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대화합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와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제22기 통영시협의회는 총 6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다. 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활동 목표로 삼고, 평화통일 시민교실과 통일안보 현장견학 워크숍,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및 탐방 등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