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 홍대에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 태백'이라는 브랜드를 수도권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서 태백의 매력을 직접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7월 25일 개최 예정인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를 비롯해 해발 900m 고원도시인 태백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명소, 여름철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태백시는 도시의 시원한 이미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올여름 태백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젊은 층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함으로써 태백의 관광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여름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영미 문화관광과장은 "무더운 여름, 태백은 시원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다양한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태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태백에서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