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가 17일 스파이파크 호텔에서 제10대 의원당선인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의원 5명과 성용순, 김영희, 이지현, 정용 의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기술연구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초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인 강의 내용은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회의 진행 방법과 절차 등 의원 활동에 필요한 기본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당선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구의회는 의원당선인들이 의회 운영을 충분히 이해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