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의회는 19일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오리엔테이션)를 진행해 새 의원들의 원활한 시작을 지원한다.

대덕구의회가 19일 의원 당선인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를 본격화한다. (대전 대덕구의회 제공)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덕구의회 및 대덕구의 일반현황을 소개하고,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 절차를 안내한다. 의회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이뤄진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략과 방법을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고,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주요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의회는 단순한 교육 차원을 넘어 인프라 정비에도 착수했다. 의장실·부의장실·의원사무실과 본회의장, 각 상임위원회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의정활동 지원 체계도 함께 정비해 의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의회는 현재 제10대 의회 첫 회기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다음 달 6일 제293회 임시회에서 원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복희 사무과장은 "제10대 의원들이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대덕구민의 대변인이라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