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가 7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도 하늘배움터 평생학습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화정 구청장이 발표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영종하늘누리센터(하늘초롱길 69) 3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스포츠·건강 5개, 직업능력 2개, 문화예술 4개, 생활 밀착 3개 등 총 4개 분야 14개다. 근테크와 건강습관 클래스 같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부터 학습전략설계사, 초등책놀이지도사 등 실용형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성악, 디지털 드로잉, 재무설계 등 주민 일상에 밀접하고 선호도가 높은 강좌들도 전면에 배치됐다.
영종구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4만 5,000원이며, 교재비·재료비나 자격증 취득 비용 등은 별도로 소요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다.
희망자는 인천 영종구 평생학습 포털(https://edu.yeongjong.go.kr/)에 접속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된다. 손화정 구청장은 "최신 트렌드와 주민 수요를 고려해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우고 실천하는 평생학습 가치 실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평생학습 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