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7월 8일 문화예술관 대강당에서 영유아와 인솔 교사 35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정서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영유아들이 실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내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문화공연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놀이체험실에서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도서관에서는 도서와 장난감뿐만 아니라 돌상과 백일상 대여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우리 아이 나뭇길'이라는 상담 공간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양육 관련 고민을 전문가와 나눌 수 있다.
센터는 정기적인 부모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양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양육상담, 심리치료, 각종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전화(055-934-0883)로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