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8월 6일 도봉제일작목반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안전편이장비 보급사업을 실시했다. 전동운반차 등 편이장비를 보급하고 현장에서의 실사용 평가를 진행한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5,000만 원으로 도비 1,500만 원, 시비 3,5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지역과 작목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하고 편리한 장비 보급으로 농업인을 농작업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작업 능률 향상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천시는 4월부터 여주대학교 이정원 교수의 전문 자문을 통해 농작업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각 참여 농업인의 작업 환경과 신체 조건을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안전편이장비 및 개인 보호구를 구성했다.
보급된 안전편이장비들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작업의 편리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농촌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