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지난 8월 4일 탁구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제4회 관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는 회원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맨십을 실천했으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탁구 동아리 한종수 회장은 "관장배 탁구대회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은 "탁구는 건강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미노인복지관은 탁구교실 외에도 다양한 교양·취미강좌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