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스포츠볼링동아리 청소년들이 지난 5일 열린 제2회 무안황토골배 볼링대회에 참가했다. 평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기량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한 청소년들은 승패를 떠나 도전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스포츠볼링동아리 청소년들이 제2회 무안황토골배 볼링대회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전남 무안군 제공)

무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스포츠볼링동아리는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왔다. 이번 대회는 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스포츠 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함께하는 기회가 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볼링공을 제대로 던지는 것도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결과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것이 가장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도전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