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의장 이희자)가 7일 오전 충렬탑을 참배하며 제12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희자 의장과 정경옥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춘천시의회가 제12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렬탑을 참배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강원 춘천시의회 제공)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과 부위원장 선임을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권희영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나유경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보건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 김경희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원구성 완료로 제12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체제를 갖추게 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분야별 정책과 예산 심의를 비롯해 현안 점검과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회는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정책 입안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