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가 7월 6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에는 김상혁 의원(국민의힘·4선)이, 부의장에는 채장식 의원(더불어민주당·3선)이 선출됐다.

대구 북구의회가 7월 6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열어 의장에 김상혁 의원, 부의장에 채장식 의원을 선출했다. (대구 북구의회 제공)

의장 선거는 당초 사전 후보 등록을 마친 3명 중 2명이 후보 등록을 철회하면서 김상혁 의원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찬성 21표, 반대 0표, 기권 0표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는 채장식 의원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정견 발표 후 찬반 투표로 진행됐으며, 역시 찬성 21표, 반대 0표, 기권 0표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상혁 신임 의장은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2만 구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0대 북구의회는 7월 7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구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