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교육 소식지 '곡성 교육잇다' 창간호를 발간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작성한 참여형 교육신문으로, 앞으로 격월간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작성한 참여형 교육신문 '곡성 교육잇다' 창간호를 발간했다. (전남 곡성군 제공)

'곡성 교육잇다'는 재단의 교육사업 소식을 군민의 시선에서 담아내기 위해 기획된 매체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면서 동시에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교육 매체로의 역할을 목표로 한다.

창간호는 재단이 운영하는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총 16건의 기사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중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재단의 주요 교육사업과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했다. 이들은 교육 참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지역 교육 소식을 기사로 담아냈다.

발간된 창간호는 곡성군 관내 실과소원, 읍면행정복지센터, 교육기관, 유·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곳에 배포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곡성 교육잇다'를 통해 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교육 홍보를 확대함으로써 교육과 지역민의 거리를 좁혀나가려는 취지다.

재단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담아 군민과 교육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 교육잇다'는 격월간으로 발간되며, 제2호는 오는 8월 말 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