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운영하는 중랑체력인증센터가 서울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1월 개소 이후 8월 3일 기준 총 1,3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서울체력장 19개 센터 중 2분기 이용실적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중랑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 센터는 전문 인력이 체력측정과 개인별 운동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민들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력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간편 체력측정에는 611명이 참여했으며, 7월 구청사에서 진행한 '중랑체력장' 행사에는 211명이 참여했다. 이 같은 운영 사례가 2분기 서울체력장 센터 운영 결과 자치구별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을 한 뒤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중랑체력인증센터(02-2094-0183~4) 또는 중랑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랑체력인증센터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력을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