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악기 교육과 실제 공연 기회를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창공 라이브 온'을 8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운영하며, 8월 1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화공단 재직근로자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1인 1악기 교육과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해 생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자발적인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악기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 보컬 등 5개 악기 분야로 구성된다.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시민레지던시' 소속 음악동아리 '요'의 회원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각 팀별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총 25명의 참여자가 5개팀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게 된다.
교육을 모두 마친 참여자들은 11월 14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되는 공연 무대에 올라 그동안 배운 악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단순 악기 학습을 넘어 직접 공연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시화공단 재직근로자 및 시흥시민이며, 참여비는 무료다. 신청은 지난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을 직접 방문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및 시흥문화예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시흥문화발전소 창공(031-430-0169)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