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이 무더위를 식혀줄 어린이 전용 야외 물놀이 공간 '운일암반일암 구름아래물놀이터'를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진안군이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하는 구름아래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관리를 강화한다. (전북 진안군 제공)

구름아래물놀이터는 진안군의 대표 지질명소인 운일암반일암에 조성된 시설로, 바닥분수와 워터버킷, 그늘 쉼터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시간 45분간 운영한 후 15분간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악천후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용수 교체와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한다. 운영 첫날인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개장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와 함께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