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주월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여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펼쳐진 여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감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성군 주월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관광객들이 산 능선과 득량만, 섬들이 어우러진 여름 풍경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 보성군 제공)

주월산 활공장은 보성의 대표 전망지로 손꼽힌다. 산 능선과 득량만,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진 빼어난 풍광을 탁 트인 조망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